47세에 임신에 성공해 연예계 최고령 임신으로 화재를 모은 배우 한다감이 결혼 이후 최초로 남편을 공개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알렸습니다. -한다감 프로필-

한다감 프로필
- 본명: 한다감 (개명 전: 한은정)
- 출생: 1980년 9월 12일 (만 45세)
- 데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 신체: 170cm, 49kg
- 학력: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 학사
- 가족: 남편 (1살 연상의 사업가, 2020년 결혼)
1999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그녀는 2002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습니다.
이후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굵직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톱배우의 자리에 올랐죠.
2018년, 스스로 더욱 다정하고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이후 법적으로도 이름을 바꾸며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한다감 출연작품

강렬한 악역으로 눈도장을 찍다
명랑소녀 성공기 (2002): 그녀의 이름을 대중에 각인시킨 최고의 히트작입니다. 장나라를 괴롭히는 세련된 악역 ‘윤나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풀하우스 (2004): 송혜교, 비와 함께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세련된 매력을 가진 강혜원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사극과 정극에서의 변신
서울 1945 (2006): 시대를 관통하는 서사를 가진 작품에서 주인공 ‘김해경’ 역을 맡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 (2010):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공포의 대상인 구미호가 아닌, 딸을 지키려는 애절한 모성애를 가진 ‘구산댁’을 연기하며 “한다감의 재발견”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베테랑
골든 크로스 & 아이언맨 (2014): 세련되고 차가운 도시 여성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국가대표 와이프 (2021): 최근작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일상적인 연기부터 감정 폭발 연기까지 안정적인 주연으로서의 힘을 보여주며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아씨 두리안 (2023):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며 특유의 미스터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셀러브리티 (2023): 넷플릭스 작품에서도 왕로라 역을 맡아 극 중 럭셔리한 인플루언서의 면모를 탁월하게 연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 수상 경력으로 보는 클래스
- 2006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서울 1945)
- 2009년 황금촬영상 여우주연상 (영화 신기전)
- 2010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구미호: 여우누이뎐)
- 2021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국가대표 와이프)
연예계 최고령 산모의 축복

지난 4월 말, 한다감 씨는 개인 SNS를 통해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직접 알렸습니다.
만 47세(세는 나이 기준)라는 늦은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인 만큼, 그녀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면서도 “하늘이 준 축복”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어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오는 6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남편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올가을, 예쁜 아가와 만나게 될 그녀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