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젊은 배우를 꼽는다면 하율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강렬한 악역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하율리 본명 나이 프로필-
하율리 프로필

이름 : 하율리
본명 : 맹영주
나이 : 1999년생(27세)
키 : 164cm
데뷔 : 2018년 단편영화 이기적인 것들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소속사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하율리는 신인 시절부터 안정적인 발성과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으며,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율리는 학창 시절 연기를 처음 접한 뒤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고등학생 때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단순히 유명해지는 것보다 다양한 인물을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위로를 받았던 경험 때문에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데뷔와 성장과정

데뷔 초기에는 단역과 조연을 맡으며 연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짧은 등장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다양한 오디션을 거치며 조금씩 입지를 넓혀 나갔습니다.
특히 사극과 현대극 모두 잘 어울리는 마스크와 안정적인 발성은 하율리의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하율리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작품은 단연 MBC ‘옷소매 붉은 끝동’입니다. 극 중 궁녀 배경희 역을 맡아 이세영, 이민지, 이은샘과 함께 ‘궁녀즈’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냉철하면서도 의리가 깊은 궁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작품의 흥행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배우 하율리라는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2021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후보에도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SBS ‘오늘의 웹툰’
스타 웹툰 작가 뽐므 역을 맡아 밝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했습니다.
TVING ‘피라미드 게임’
허세가 강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방우이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학교 폭력이라는 무거운 소재 속에서도 캐릭터의 입체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JTBC ‘옥씨부인전’
극 중 김소혜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잔혹하면서도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 “악역도 잘하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부녀 킬러 합류

2026년 하율리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극 중 오현남은 평범한 신입사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독살 전문 킬러라는 반전 설정을 가진 인물입니다.
도도한 외모와 냉철한 성격, 직설적인 화법을 가진 캐릭터로, 공효진과 함께 극의 주요 축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선역과 악역을 모두 소화했던 하율리에게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율리는 짧은 기간 동안 사극, 청춘물, 스릴러, 현대극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