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차기 주전 포수로 커야할 허인서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부터 무서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인서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허인서 프로필-
허인서 프로필

허인서는 한화 이글스 소속 포수입니다. 2003(22세)년생으로 등번호는 59번이며, 신장 184cm, 체중 93kg의 우투우타 선수입니다.
2022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2차 2라운드 11순위로 지명받으며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계약금은 1억 1천만 원이었습니다.
허인서의 가장 큰 특징은 강한 어깨와 빠른 미트에서 공을 빼는 속도로 뛰어난 도루 저지 능력을 자랑하는 수비형 포수라는 점입니다.
고교 시절 청룡기에서 4경기 동안 5개의 도루저지를 성공시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프로 입단 후에도 안정적인 수비와 프레이밍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 면에서도 중장거리 타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5년 6월 퓨처스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공격력까지 입증했습니다.
현재 한화의 주전 포수는 베테랑 최재훈이 맡고 있지만, 허인서는 최재훈의 차세대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 시즌 허인서 선수 연봉은 3,100만 원입니다.
허인서 선수

허인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3루수로 경기에 뛰었지만, 여수중학교 1학년 때부터 포수로 전향해 지금까지 쭉 마스크를 써왔습니다.
고2 때 열린 청룡기에서 4경기 동안 5개의 도루저지를 성공시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강한 어깨와 빠른 공 처리 능력이 이미 고교 시절부터 돋보였습니다.
타격 면에서도 중장거리 타자로서 3-4-5번 타순에 출장해 0.950대의 OPS를 기록하며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허인서는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 투수 신헌민, 진흥고 투수 문동주와 함께 KIA 타이거즈 1차지명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김도영이 KIA에 1차 지명되면서 2차 지명으로 내려왔지만,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포수 최대어로 평가받았고 한화 이글스가 2라운드 11번이라는 높은 순번으로 지명했습니다.
3학년 최종 성적은 20경기 77타수 타율 0.260, 20안타(2루타 7), 1홈런, 14타점, 11득점, 장타율 0.390, 출루율 0.344, OPS 0.734를 기록했습니다.
프로 입단 후 허인서는 곧바로 군 복무를 위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허인서는 연습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프레이밍을 보여줬습니다.
공격은 아직 다듬어야 하지만 수비는 1군에 기용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역 후 대부분 퓨처스리그에서 활약을 하며 언제든 1군에 오를 준비를 했습니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 4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올 시즌부터는 백업포수로 1군에 주로 기용될 전망입니다.
플레이 스타일과 강점

고교 시절부터 강한 어깨와 빠른 미트에서 공을 빼는 속도로 뛰어난 도루 저지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프로 입단 후에도 안정적인 프레이밍과 포구 능력으로 투수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수비만으로도 1군 기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수비형 포수로 평가받았지만, 2025년 6월 퓨처스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공격력도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다만 타격 시 뒷다리가 심하게 무너지는 문제점이 있어, 선수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코치들과 함께 교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화의 정포수는 베테랑 최재훈(37세)이 맡고 있습니다. 최재훈의 FA 계약이 2026년이면 끝나는데다 백업 포수 이재원도 이제는 없습니다.
허인서는 근시일 내에 1군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한 어깨와 빠른 공 처리로 고교 시절부터 주목받았고, 프로 입단 후에는 안정적인 수비로 1군 기용 가능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5년 6월 퓨처스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공격력까지 입증했습니다.
허인서 선수가 이번 시즌 백업포수로 잘 성장해준다면 한화에게는 가장 큰 성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