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은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베테랑 트로트 가수입니다.
숙행 프로필

숙행의 본명은 한숙행이며, 1979년 5월생(47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생지는 광주광역시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며 음악과 연예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 왔습니다.
키는 약 167cm, 혈액형은 B형으로 공개되어 있고, 예명 ‘숙행’은 성을 뺀 이름 자체를 사용해 한 번 들으면 잘 잊히지 않는 독특한 이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중에게는 트로트 가수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팝·발라드, OST까지 넘나드는 활동을 해온 복합 장르 보컬리스트입니다.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트로트계의 여자 싸이”를 꿈꾼다고 표현할 만큼, 신나는 무대와 관객과의 호흡을 중요하게 여기는 에너지형 가수로도 평가받습니다.
가수 숙행
숙행의 음악 인생은 트로트보다 먼저, 2000년 3인조 일렉트로닉 현악 그룹 ‘미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그룹 내에서 플루트를 담당하며 2002년까지 활동했고, 이후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팝·발라드 보컬로 약 7~8년간 활동했습니다.
이 시기 클럽과 라이브 하우스 무대에서 쌓은 경험은 현재의 무대 장악력과 노련한 호흡의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트로트 가수로의 공식 데뷔는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를 발표하면서부터입니다. 이후 트로트 장르로 방향을 완전히 전환해, 행사 무대·지방 방송·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실력을 다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얻은 것은 JTBC 〈히든싱어〉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이후입니다.
주요 활동과 대표곡

숙행은 다양한 싱글과 앨범을 통해 트로트 장르에서 자신의 색을 구축해 왔습니다. 대표곡으로는 〈0순위〉를 시작으로
〈가세요〉, 〈참았다〉, 〈여자라서〉 등이 꼽히며, 이 곡들은 숙행 특유의 호소력 짙은 중저음과 시원한 고음이 잘 드러나는 곡들입니다.
무대에서는 트로트 특유의 흥과 현대적인 편곡, 퍼포먼스를 결합해 ‘비주얼 트로트 가수’라는 수식어도 함께 얻었습니다.
방송 활동도 꾸준합니다. JTBC 〈히든싱어4〉 소찬휘 편, 백지영 편 등에 모창 가수로 출연해 록발라드와 발라드 곡을 소화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라는 인상을 남겼고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 참가해 패자부활전 끝에 결승까지 진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 프로그램 이후 각종 미스트롯 콘서트, 특집 방송, 전국 투어 무대에 빠지지 않고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크게 넓혔습니다.
또한 드라마 OST 참여 등으로 ‘부캐’처럼 OST 가수 면모도 보여주고 있으며, 인터뷰에서 “트로트 가수도 숙행, OST 가수도 숙행”이라고 밝히며 장르의 경계를 크게 두지 않는 태도를 드러냈습니다.
커리어의 의미 있는 지점
숙행은 특정 대형 시상식의 굵직한 상보다는,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은 경력과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정받은 케이스입니다.
〈내일은 미스트롯〉 결승 진출 및 최종 6위 성적은 늦은 나이에 본격적인 전성기를 열어 준 결정적 계기로, 이후 행사·공연 러브콜이 대폭 늘어나며 커리어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히든싱어〉 시리즈 출연 역시 중요한 이력입니다. 특히 소찬휘 편에서 〈Tears〉를 소화하며 폭발적인 고음을 보여 줘 “트로트 가수 맞나?” 하는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는 숙행이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보컬이라는 점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예능·음악 프로그램에서 얻은 화제성이 장기적으로 공연·축제 섭외로 이어지며 꾸준한 활동 기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숙행 사건반장속 주인공?

얼마전 방송된 사건반장에서 트로트 여가수 A씨가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는 방송을 했는데 그 속 여가수가 숙행이라는 제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나온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트로트 가수 숙행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숙행은 아직 공식 답변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숙행의 SNS 댓글창은 막혀있습니다. 다만 지목당한 가수는 남자가 이혼에 합의된 것으로 알고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고 아내분께도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