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피비) 작가의 닥터신 캐스팅으로 화재를 모은 아이돌 출신 백서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서라 프로필

백서라(본명: 김형신)는 2002년생(23세)으로, 아이돌 출신 배우입니다. 현재 935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TV CHOSUN 드라마 ‘닥터신’으로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백서라는 2021년 4월 S2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핫이슈(HOT ISSUE)의 메인댄서·리드래퍼로 데뷔했으나, 그룹이 데뷔 1주년을 6일 앞둔 2022년 4월 22일 해체되며 아이돌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2025년 8월 935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의 전향을 본격화했습니다.
특히 ‘백서라’라는 예명은 ‘드라마계의 대모’ 임성한(Phoebe, 피비) 작가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임성한 작가는 과거 임수향, 전소민, 박하나 등을 신인 시절 주인공으로 발탁해 톱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바 있어, 백서라 역시 ‘임성한의 신데렐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백서라는 13살부터 춤을 배웠으며, 안무 습득력이 뛰어나 핫이슈 시절 메인댄서로 활약했습니다. MBTI는 ENFP입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백서라(당시 김형신)는 올에스컴퍼니소속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습니다.
2018년 7월에는 D-CRUNCH의 특별 서브유닛 ‘급식단(Geupsik-Dan)’의 멤버로 잠시 활동했고, 2018년 10월에는 ‘유하(Yu Ha)’라는 예명으로 프리데뷔 걸그룹 ALLS-GIRL의 멤버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2월 올에스컴퍼니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백서라는 Mnet의 10대 전용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CAP-TEEN(캡틴)’에 참가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04~2008년생 10대들만 참가할 수 있는 오디션으로, 백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댄스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최종 10회차 방송에서는 오리지널 곡 ‘Ice cold’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최종 데뷔조에는 들지 못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백서라의 이름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CAP-TEEN’ 출연 후, 백서라는 JYP와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아이돌 미다스의 손’ 홍승성 회장이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습니다.
2021년 4월 28일, S2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핫이슈(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그룹명 핫이슈는 ‘Honest, Outstanding, Terrific’의 약자로, 가요계에 솔직하고 훌륭한 이슈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었습니다.

백서라는 핫이슈에서 메인댄서·리드래퍼를 맡으며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메이나는 ‘안무 습득력이 가장 빠른 멤버’ 1위로 형신(백서라)을 뽑았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핫이슈의 활동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2021년 9월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더 이상의 활동 소식이 없었고, 결국 2022년 4월 22일, 데뷔 1주년을 불과 6일 앞두고 그룹 해체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제대로 된 프로모션 기회를 얻지 못했고, 주요 방송사 출연도 거의 없었던 것이 해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S2엔터테인먼트는 핫이슈 해체 8개월 후 신인 걸그룹 KISS OF LIFE를 론칭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백서라에게는 데뷔의 기쁨도 잠시, 1년 만에 꿈이 무너지는 아픈 경험이었습니다.
배우로 도약 준비

핫이슈 해체 후, 백서라는 약 3년간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백서라는 무엇을 할지, 어떤 길을 갈지 고민했을 것입니다. 아이돌로서의 꿈은 짧게 끝났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습니다.
2025년 8월 27일, 백서라는 배우 남궁민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2025년 8월 13일 백서라가 TV CHOSUN 새 드라마 ‘닥터신’의 여자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되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는 신인 배우에게는 파격적인 기회였습니다.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드라마로,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입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백서라’라는 예명이 임성한 작가가 직접 지어준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본명인 형신 대신 작가가 부여한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작가의 애정과 기대가 남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임성한 작가는 과거 ‘신기생뎐’의 임수향,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 ‘오로라 공주’의 전소민 등 신인 시절 여배우들을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려둔 바 있습니다.
백서라 역시 ‘임성한의 신데렐라’가 되어 그룹 해체의 아픔을 딛고 톱 여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습니다. 극중 모모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사고로 인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비극적인 인물입니다.
겉으로는 여전히 아름답고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영혼을 잃어가는 복잡한 캐릭터를 신인 배우가 연기한다는 점에서 큰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백서라 여담

백서라는 13살부터 춤을 배웠으며, 핫이슈 데뷔 쇼케이스에서 메이나가 ‘안무 습득력이 가장 빠른 멤버’ 1위로 백서라를 뽑을 정도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합니다.
데뷔 전 공개된 ‘Droptop in the Rain’ 퍼포먼스 영상과 원더케이의 ‘Who is the main dancer?’를 통해 메이나, 형신(백서라), 예빈이 핫이슈의 메인댄서 라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핫이슈 시절 백서라는 “밥에 진심인 핫이슈, 밥에 진심인 김형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로 고를 수 없을 정도로 음식을 좋아하며, 특히 한식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매운 거 잘 먹을 것 같다”, “무서운 거 잘 볼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맵찔이에다 공포 영화를 절대 못 보는 쫄보입니다.
공포 영화를 본 적도 없고, 볼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을 정도입니다.
‘임성한의 신데렐라’가 될 수 있을까?

임성한 작가는 과거 신인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발탁해 톱스타로 만든 ‘신데렐라 메이커’로 유명합니다.
임수향은 ‘신기생뎐’으로 데뷔부터 주연배우로 성장했고, 전소민은 ‘오로라 공주’로 미니시리즈에서도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으며, 박하나는 ‘압구정 백야’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백서라 역시 ‘임성한의 신데렐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