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준용 프로필 나이 연봉 아시안게임

롯데 자이언츠의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최준용 선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준용 프로필-

최준용 프로필


롯데 자이언츠의 No.56 최준용은 2001년 10월 10일생(24세) 우완 투수로, 경남고를 졸업하고 2020년 롯데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선수입니다.

키 185cm, 체중 85kg의 좋은 체격을 갖췄고, 롯데 불펜의 핵심으로 데뷔 초기부터 필승조까지 빠르게 올라선 유형입니다.

최준용은 부산수영초–대천중–경남고를 거치며 성장했고, 고교 시절부터 강한 패스트볼과 안정적인 제구를 인정받았습니다.

입단 계약금은 2억 5천만 원이었고, 2020년 7월 15일 LG전 구원 등판으로 KBO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31경기에서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고, 2021시즌에는 44경기 4승 2패 1세이브 10홀드로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정통 파워피처에 가깝습니다. 우투우타의 투수로서 최고 구속이 153km 안팎까지 나왔고, 고교 시절부터 패스트볼 구위가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마운드에서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잡는 편이라, 제구가 안정될 때는 타자 상대로 강한 승부가 가능하고, 롯데가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믿고 맡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올 시즌 연봉은 1억 4,000만 원입니다.

최준용 선수 기록


최준용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2020년 데뷔한 뒤, 곧바로 불펜 핵심으로 자리 잡은 우완 투수입니다.

데뷔 시즌부터 5시즌 동안 롯데 마운드의 필승조를 책임졌고, 2021년과 2023년에는 특히 좋은 성적을 남기며 팀의 중요한 승리조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KBO 통산 기록은 6시즌 기준 266경기, 14세이브, 68홀드, 271⅔이닝, 평균자책점 4.01입니다.

최준용 선수는 평균 149km, 최고 154km의 패스트볼과 커터성 글라이더, 체인지업을 주로 던지며 롯데에서 최연소 20홀드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최준용은 데뷔 이후 줄곧 롯데 불펜의 중심축 역할을 해 왔고, 성적의 굴곡은 있었지만 여전히 팀 내에서 경험과 구위를 모두 갖춘 우완 자원으로 평가됩니다.

최준용 마무리


최준용은 롯데 불펜에서 5회 이후 경기 흐름을 잠그는 필승조 핵심 자원입니다. 건강할 때는 셋업맨과 마무리 사이를 연결하면서, 롯데가 리드를 지킬 수 있게 해 주는 가장 믿을만한 투수입니다.

올 시즌에는 롯데 마무리 김원중 선수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부진하자 마무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성적도 좋습니다. 7이닝 동안 1홀드 2세이브를 올렸고 평균자책점은 1.2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원중 선수가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롯데 뒷문은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아직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최준용 선수는 지금 이기세라면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 기회를 잡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롯데 로드리게스 프로필